한국경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을 짖누르는 문제들 속에서 주님을 바라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군사적 수준이 바닥을 보이고 있다. 국민에게 신뢰를 얻지 못하는 방식의 말과 행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전쟁은 ‘소문’만으로도 피해를 준다. 세계경제와 연결된 한국의 경제는 ‘불안한 지역’이라는 낙인이 찍히는 순간부터 피해가 발생한다. 그 전쟁의 소문을 우리가 만들어내고 있는 기막힌 상황을 목도한다. 신자들이 이 철저한 절망에서 헤어나오기 위해서는 치명적인 ‘낙심’을 피해야 한다. 낙심하지 않으려면 잠시 ‘문제들’에서 눈을돌려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 그가 회개하라 하시면 회개하고, 울라 하시면 울고, 부르짖으라 하시면 부르짖어야 한다. 영혼의 균형을 잃지 않아야 공동체를 살릴 수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