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반도를 위한 7월의 기도제목 3건 1. 2011년 7월 18일 ※ 본고는 ‘기도합주회’, ‘프레어헤럴드’, ‘학복협’에 동시에 보내드렸습니다. 각 매체가 선택하여 활용할 것입니다. ① 밖으로부터 들려오는 남북 화해의 권유 해외의 ‘마에스트로’급 인사들이 한반도에 특별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화해와 통합을 권유하고 있다. 2011년 4월에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일행이 북한을 거쳐 남쪽으로 내려왔고, ‘샤를 뒤투아’라는 세계적 지휘자는 남북 청소년으로 구성된 ‘한반도 오케스트라 프로젝트’에 대해 평양 당국의 동의를 먼저 받고서 우리 정부에 사업신청중이다. 이 외에도 수많은 인사들이 남북을 오가며 한반도 문제를 안타까워하면서 그들이 가진 지위와 재능을 내놓고 있다. 별로 연고도 없는 이들이 한반도를 걱정하는 것은 이 문제가 인류의 보편적 상식.. 더보기 이전 1 다음